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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흥석군!

by 정흥석 posted Aug 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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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의젓하게 무거운 배낭메고 가는 모습이 대견하더구나.
잘 도착해서 이곳 저곳 체험하고 또 걸어가면서 소중한 자연의 모습을
눈으로,귀로, 마음으로 많이 느꼈니!
지금은 꿈나라에 있겠구나 재미있는 꿈 꾸고 새로운 날을 즐겁게 맞이하여
보람있게 하루를 즐겨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