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장남 종현아.
어제는 힘들었겠구나.
너의 건강한 모습을 사진으로 봐서 내심 마음이 안심되는구나.
여긴 지금 조금씩 비가 내리고, 약간의 더위가 식었어.
오늘 일정도 무사히 잘 보내길 바란다.
어디 아픈되는 없는지 걱정은 되지만, 편지글 보구 엄마는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
더운 날씨 때문에 고생스럽지만 몸 보다는 강인한 마음으로
이겨내도록 하고, 늘 엄마한테 착하고 효자인 아들이지만
지금의 경험이 인생에 한페이지를 장식하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대한에 남아로 거듭나길 바래.
오늘도 힘내고, 즐겁게 화이팅!!!
사랑해...... 너로 인해 행복한 엄마가.
어제는 힘들었겠구나.
너의 건강한 모습을 사진으로 봐서 내심 마음이 안심되는구나.
여긴 지금 조금씩 비가 내리고, 약간의 더위가 식었어.
오늘 일정도 무사히 잘 보내길 바란다.
어디 아픈되는 없는지 걱정은 되지만, 편지글 보구 엄마는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
더운 날씨 때문에 고생스럽지만 몸 보다는 강인한 마음으로
이겨내도록 하고, 늘 엄마한테 착하고 효자인 아들이지만
지금의 경험이 인생에 한페이지를 장식하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대한에 남아로 거듭나길 바래.
오늘도 힘내고, 즐겁게 화이팅!!!
사랑해...... 너로 인해 행복한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