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가 벌써 커서 홀로서기 위한 귀한 시간을 접한다니 대견스럽구나 정말 멋진 귀한 시간으로 오래도록 힘들때의 버팀목으로 고히 간직할수 있기를 바라며 안전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부모님품에 돌아올수 있기를 바란다. 서울이 화이팅. 아빠친구 구리태권도 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