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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들에게

온 식구가 평소와 똑같이 늦잠 속에 선생님의 전화에
깜짝 놀라 정신없이 보냈던 탓에 제대로 안아 주지도 못하고
보낸 엄마 마음이 편하지 못하구나.

아들! 많이 힘들지? 그래도 정헌이가 해보겠다는 선택에
너무 고맙고 대견했는데.... 걱정도 많이 되는구나.

보고싶은 아들!
텅빈 방안에 주인을 기다리는 너의 모든 물건들을
볼때마다 더 보고싶단다..
건강해진 모습 기대하며 하루하루 기다릴게!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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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28429 일반 멋진 딸 ~~ 유진아 오유진 2009.08.12 158
28428 일반 보고싶은 영훈아 최영훈 2009.08.12 143
28427 일반 힘내라 정원! 김정원 2009.08.12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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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25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석현 보아라! 임지숙 2009.08.12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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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17 일반 정헌아~ 김정헌 2009.08.12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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