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일정사진을 보니 아주 재미있었겠더라.. 그런줄 알았으면 유진양도 보내는 건데.. 아깝다..** 언제나 듬직하구 믿음직한 유찬군은 엄마맘을 뿌듯하게 하는군..음음.. 래프팅 엄청 재미있었겠다..집에 와서 또 가자고 하는것은 아닌지..ㅎㅎ 비 맞으며 오래 걷는것도 처음일텐데 사고 없이 잘 마쳤다니 고맙고 자랑스럽다.. 오늘 하루도 잘 마치고 내일 환한 얼굴로 보자꾸나..유찬군!! 오늘 하루도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