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과 싸워서 이겨 낼 수 있는 시간이였으면 좋겠다. 일이 바빠서인지 이제사 편지를 쓴다. 너의 편진 잘 읽었어. 모~ 집이 좋다는 얘기지? 우리 모두 집을 소중히 여기자! 엄마도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것 같애! 밝은 모습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웃는 모습으로 낼 보자! 알라뷰~-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