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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엄마 아빠가 민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어느 부모못지 않고 두번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그 만큼 크단다. 그 사랑하는 마음과 아들에게 쏟는 정성이 민이 마음에 와 닿았으면 좋겠다.
앞으로 우리 아들이 많이 표현할 줄 알고 대화의 문을 많이 열어 주는 아들이 되어주렴. 언제나 엄마 아빠는 지금보다 더친구처럼 가까이 있고 더 친하고 싶단다.
형도 너와 더 다정하게 지내고 싶고, 더 재미나게 지내고 싶어 한단다.
앞으로도  언제나 너의 가까이에 부모 형제가 있음을 늘 마음에 두고 먼저 생각하는 그런 민이가 되자.
오늘 일정은 잘 마쳤는지? 발 다친데는 어떤지? 그로 인해 고생스러웠겠다 싶어서 마음이 안 편해. 편식이 심해서 잘 먹고는 있는지? 모든게 걱정
그렇지만 잘 해내고 있으리라 우린 믿고 있단다.
민이가 쓴 글에는 깊은 생각과 뜻이 담겨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
민이야, 사랑한다. 이 세상만큼보다 더~~~
이번 기회가 너무도 좋은 기회, 시간이 되리라고 생각해.
낼도 무사히 마치고 구리에서 기쁘게 만나자.
  2009. 8. 12.  PM11:00   기다리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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