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드디어 프랑스에서 전화를했네, 목소리 들으니 예진이가 더욱 보고싶고 그립다...... 예진아! 남은기간동안 한국에서 같이간대원들과 잘보내고 건강한모습으로 몇일후에 보자꾸나......동생이 옆에서 안부전하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