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내큰아들호제

    울큰아들호제야 엄마야
벌써 보고 싶구나 아들 배타러 가는뒷모습 생각하면  가슴이 찡하단다
아들 합기도시범할때처럼말이야 .
  지금쯤 자고 있겠구나 , 힘들어도 동생들 잘 챙겨주고 알았지?
아들 빈자리가 이렇게클줄몰랐네 사랑해 항상 사랑해
잘먹고 잘걷고 잘배우고 잘놀고  모든지 최선을 다하길 바래
얼굴 보고싶으니 개성있게 사진 찍도록 해라, 바로 알아볼수있게..
울아들 화이팅 호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