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웃는 얼굴이 예뻐
by
배승이
posted
Jan 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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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종일 인테넷을 얼마나 열어 보았는지... 우리 딸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까 잘 보낸것 같구나.친구들과 언니 오빠 많이 사귀고 내일 하루도 재미있게...좋은꿈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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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너무 좋았어
안상빈
2009.08.15 11:47
사랑하는딸 지원아
이지원
2009.08.14 22:40
신이에게
한은혜
2009.08.14 21:51
형아 나다
김현우
2009.08.14 20:21
지원에게
이지원
2009.08.14 14:49
사랑하는 우리아들
김민태
2009.08.14 14:37
지금은 프랑스에 있는건가?
임종혁
2009.08.14 11:54
사랑하는 지수에게
윤지수
2009.08.14 10:26
방가방가~~~~
임종혁
2009.08.13 13:18
연락이 없어서 ..
안상빈
2009.08.13 09:57
재형아 편지글 답장이야...
임재형
2009.08.13 09:09
ㅋㅋ.. 진명아 나 형도다.ㅋㅋ
이진명
2009.08.13 08:47
승우야~~보고싶당
서승우
2009.08.13 01:14
준형아. 형이다.
김준오
2009.08.13 00:09
지금쯤...
김유찬
2009.08.13 00:00
사랑하는 아들 음이준~!
음이준
2009.08.12 23:29
활기찬 목소리 들으니 넘 기쁘다....
이예진
2009.08.12 23:14
장하다 내동생ㅋㅋ 광민아!
이광민
2009.08.12 23:09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아들. 준형
김준형
2009.08.12 23:03
보고싶은 아들아~!
이우람
2009.08.1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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