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라산 등반 잘했겠지!
젊어고생 사서하는 우리 제우가 대견스럽구나!
이번에도 좋은 대장님들과 좋은 친구들, 새로운 환경 속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와라.
네가 밟고 다니는 땅, 내 나라 내 민족을 품을 대한의 남아로 성장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아들 사랑해. 기도할게.
부산에서 보자.
엄마가.
젊어고생 사서하는 우리 제우가 대견스럽구나!
이번에도 좋은 대장님들과 좋은 친구들, 새로운 환경 속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와라.
네가 밟고 다니는 땅, 내 나라 내 민족을 품을 대한의 남아로 성장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아들 사랑해. 기도할게.
부산에서 보자.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