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야
국토 종단 탐험 떠난 1월4일부터 103년만의 폭설, 영하 15도,
이런 날씨에 힘차게 전진하는 민재를 모습 을 보았다.
씩씩 하고 장하다. 아직 많이 남은 일정이 걱정이 되나
민재는 극복 할 수 있다. 대장님 말씀 잘 듣고 함께 하는
친구들과 잘 지내고 그 동안에 경험했던 일들을 이야기 하자.
민재야 사랑해, 팡이팅
민재를 사랑하는 할머니
국토 종단 탐험 떠난 1월4일부터 103년만의 폭설, 영하 15도,
이런 날씨에 힘차게 전진하는 민재를 모습 을 보았다.
씩씩 하고 장하다. 아직 많이 남은 일정이 걱정이 되나
민재는 극복 할 수 있다. 대장님 말씀 잘 듣고 함께 하는
친구들과 잘 지내고 그 동안에 경험했던 일들을 이야기 하자.
민재야 사랑해, 팡이팅
민재를 사랑하는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