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한울딸~~~! 지금은 어디쯤에서 취침준비를 하고 있을까? 추운데 따끈하고 맛난 저녁식사 했는지 궁금하구나..극기 훈련에는 일가견이 있는 은원이지만,겨울인데다가,몸도 안 좋은 상태로 출발해서 걱정이 되는구나..
그래도 성인의 문턱에서 새 출발하는 너의 당찬의지를 보여 주어 고맙다!
늘 나에게 희망을 주는 울 큰 딸! 언능 전화 목소리 듣고 싶넹~~!
그래도 성인의 문턱에서 새 출발하는 너의 당찬의지를 보여 주어 고맙다!
늘 나에게 희망을 주는 울 큰 딸! 언능 전화 목소리 듣고 싶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