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배태워보낸지 벌써 이틀이나 지났는데도 네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어른거리는구나! 너무 보고싶고 사랑하는 울 아들! 엄마 너의 늠름한 모습에
눈물이 나는구나! 눈도 많이내리는데 신발까지.. 넘 속상하다 그래도 잘 이겨낼 거라고 믿어! 왜나면 성민이는 강하니까. 한라산 등반 사진도 보았는데
네가 안보여 아빠와 걱정하고 있단다. 물론 별일 아니겠지? 네 사진이 없어 엄마 엄청 속상해 사진으로라도 보고 싶은데 ㅠㅠ
엄마도 열심히 일하고 있으니 성민이도 화이팅해서 종단 잘 하길 빈다.
사랑해 아들 벌써 많이 보고 싶구나! 그래도 씩씩한 아들 모습 기대하며
기다릴게 사랑한다 아들 키스를 보낸다 쪽쪽쪽 ~~~
화이팅 홍 성 민!!
어른거리는구나! 너무 보고싶고 사랑하는 울 아들! 엄마 너의 늠름한 모습에
눈물이 나는구나! 눈도 많이내리는데 신발까지.. 넘 속상하다 그래도 잘 이겨낼 거라고 믿어! 왜나면 성민이는 강하니까. 한라산 등반 사진도 보았는데
네가 안보여 아빠와 걱정하고 있단다. 물론 별일 아니겠지? 네 사진이 없어 엄마 엄청 속상해 사진으로라도 보고 싶은데 ㅠㅠ
엄마도 열심히 일하고 있으니 성민이도 화이팅해서 종단 잘 하길 빈다.
사랑해 아들 벌써 많이 보고 싶구나! 그래도 씩씩한 아들 모습 기대하며
기다릴게 사랑한다 아들 키스를 보낸다 쪽쪽쪽 ~~~
화이팅 홍 성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