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라나라 제일 남단 마라도에 도착한 사진 보았다 . 경표의 모습을 보니 흐뭇하구나 ! 항상 최선을 다해 함께 하도록 하고 노력해 보자. 엄마는 믿는다. 그리고 마음속 깊이 사랑하고 있는것 우리 경표도 잘알지... 엄마도 작은 인생에서 성실하게 살아가도록 노력할테니 우리가족 함께 노력해보자. 만나는 그날까지 화이팅! 성숙한 모습으로 보자. (경표는 큰인생에서 성실하게 살았으면 해 엄마의 바램 아니 엄마의 현재 소원이기도 하단다.) 천안에서 엄마로부터~~~~~~~홈피 올려주신 대장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