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 대대 김민재 대원에게
한라산에 이어 우이도 그리고 오늘은 부산 상육이라. 한라산과
우이도에서 촬영한 민재의 씩씩한 모습이 자랑스럽다.
힘 들지만 한폭의 도라마 같다. 부산은 할아버지의 제이의 고향,
영도다리에서 다이빙 하던 생각이 난다.
민재도 할머니와 한번, 대마도에 갈 때 한번 생각 나겠지.
많는 추억을 남기기 바란다.
힘이 드는데 할아버지가 너무 난망적인 것 같아 미안하다.
서들지 말고 침착하게 민재 파이팅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함께 했다.
한라산에 이어 우이도 그리고 오늘은 부산 상육이라. 한라산과
우이도에서 촬영한 민재의 씩씩한 모습이 자랑스럽다.
힘 들지만 한폭의 도라마 같다. 부산은 할아버지의 제이의 고향,
영도다리에서 다이빙 하던 생각이 난다.
민재도 할머니와 한번, 대마도에 갈 때 한번 생각 나겠지.
많는 추억을 남기기 바란다.
힘이 드는데 할아버지가 너무 난망적인 것 같아 미안하다.
서들지 말고 침착하게 민재 파이팅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