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희야, 할아버지야,
네가 집 떠난지 벌서 5일이 됐구나.
할아버지는 요즘 너무 행복하다.
너처럼 듬직하고 자랑스런 손자가 있기에 너무 좋다.
우리 찬희가 아직 어린줄만 알았는데 16박 17일이란 국토 종단 대탐험에
참가하고 있으니 많이 자랑하고 싶고 높이 안아 올려주고 싶다.
많이 힘들거라 생각되지만 우리 찬희는 잘 해내리라고 믿는다.
여러 사람이 함께 하는 단체 생활이니 좀더 강인한 의지와 행동으로
모범되게 했으면 좋겠다.
이곳 인천가족들은 아주 좋은 경험을 선택한 손자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건강 잘 챙기며 유종의 미를 거두어 1월20일에 활짝 웃는 모습으로
돌아 오길 부탁한다.
우리 손자 하늘 땅 만큼 사랑한다.
2010.1.8 인천에서 할아버지가
네가 집 떠난지 벌서 5일이 됐구나.
할아버지는 요즘 너무 행복하다.
너처럼 듬직하고 자랑스런 손자가 있기에 너무 좋다.
우리 찬희가 아직 어린줄만 알았는데 16박 17일이란 국토 종단 대탐험에
참가하고 있으니 많이 자랑하고 싶고 높이 안아 올려주고 싶다.
많이 힘들거라 생각되지만 우리 찬희는 잘 해내리라고 믿는다.
여러 사람이 함께 하는 단체 생활이니 좀더 강인한 의지와 행동으로
모범되게 했으면 좋겠다.
이곳 인천가족들은 아주 좋은 경험을 선택한 손자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건강 잘 챙기며 유종의 미를 거두어 1월20일에 활짝 웃는 모습으로
돌아 오길 부탁한다.
우리 손자 하늘 땅 만큼 사랑한다.
2010.1.8 인천에서 할아버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