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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영아
네가 떠난지 벌써 두번째 밤이 깊어가는구나
많이 추울텐데 잘 견디고 식사랑은 잘하고 있겠지
언제나 철없어 보이지만 너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한 의연함과
바른 생각을 아빠는 믿는다
지금은 많이 힘들고 낫설겠지만 네가 개척한 그 길이 너의 인생길에
작은 가로등 같은 한줄기 빛이 되어 줄거다
춥고 힘든만큼 그 의미를 많이 생각하는 성숙된 우리 딸의 모습
기대 해본다
오늘도 수고 했다
고운꿈 꾸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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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13929 일반 신 준호 아빠 신준호 2007.01.10 257
13928 일반 오늘도 고생했다.아들아 박상재 2007.01.11 257
13927 일반 대섭아 너가 올린글 보았다!!! 이대섭 2007.01.14 257
13926 일반 드디어 행군 시작!! 안형석 2007.07.26 257
13925 일반 도완아 너두 힘내 김도완 2008.01.04 257
13924 일반 수,목, 금 그리고 토요일^^* 이서희 2008.01.16 257
13923 일반 보고픈 수정, 제우!! 신수정 2008.01.18 257
13922 일반 내사랑 지원에게 정지원 2008.07.22 257
13921 일반 주한~ 장한 우리 아들~ 강주한 2008.07.23 257
13920 일반 유진이 누나에게..... 이유진 2008.07.23 257
13919 일반 하정아 잘 다녀와라. 김하정 2008.07.25 257
13918 일반 사랑하는 딸 예지야! 윤예지 2008.07.30 257
13917 일반 그리운 아들 김태완 김태완 2008.07.31 257
13916 일반 장하다~~~~ 울 조카 홧팅이다... 이종혁 2008.08.01 257
13915 일반 너무 보고싶은 아들, 재혁아 윤재혁 2008.08.02 257
13914 일반 금요일을 손꼽아 기다리며... 김민영 2008.08.04 257
13913 일반 뜨거운 태양아래... 박윤정 2008.08.06 257
13912 일반 허율리아 2009.01.12 257
13911 일반 장하다!! 김형진 힘내라** 김형진 2009.01.14 257
13910 일반 동연아~~ 김동연 2009.01.17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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