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대 대장님과 대원들속의 경표모습을 보고 글올린다. " 경표야 고맙다' 엄마생일 이라고 누나한테 부탁해서 캐익선물까지 챙겨주고......그리고 재영이가 오늘 9일 떠난다고 어제 인사왔단다. 졸업식때 앨범과 졸업장 받아달라고 부탁하고 갔어 엄마도 섭섭하던데 경표도 섭섭하겠구나! 그래서 이메일로 편지 주고 받고 열심히 노력해서 꿈을 실현하라고 이야기 해주고 작은 선물도 챙겨주었어요. 큰누나도 작은누나도 경표궁금해서 문의 하면서 쑥스러워서 편지 못보내고 있는것 같아! 그리고 아빠도 항상 홈피 확인하고 계시고 흐뭇해하신다. 할머니께서도 홈피 문의하시고 경표모습보시고 대견하고 훌륭하게 생각하실거야 그럼 "화이팅 "사랑한다. 엄마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