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마야 사진속 네얼굴 보고 또 본다 잘 견뎌줘서 고마워 언젠가 사람들이 네 리더쉽과 성공의 비밀을 물으면 오늘의 도전을 회상할걸 네땀은 전설의 시작이야 동료를 배려하고 양보하고 대장님들도 힘드실테니 말잘듣고 . 김유신의 정기를 흠뻑 느껴라 멋진 영웅 ! 사랑해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