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에게

by 김민재 대견하다 posted Jan 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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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마야  사진속 네얼굴 보고 또 본다  잘 견뎌줘서 고마워 언젠가 사람들이 네 리더쉽과 성공의 비밀을 물으면 오늘의 도전을 회상할걸  네땀은 전설의 시작이야  동료를 배려하고 양보하고  대장님들도 힘드실테니 말잘듣고 . 김유신의 정기를 흠뻑 느껴라  멋진 영웅 ! 사랑해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