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 대한민국 국토종단을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아들의 용기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 집에서 생활하는 것보다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함께하는 동료들과 서로 격려하고 도와주며 열심히 활동하기 바란다. 아들아! 현재가 가장 소중하단다. 많이 보고 느끼고 체험하기 바란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아들의 모습을 기대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