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이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면서
우리 아들의 얼굴이 밝아 보여서 아빠 엄마의 걱정이 녹아버리네..
친구들과 잘 지내면서 힘들지만 즐겁게 잘 지내는 거 같아 다행이다.
몸 조심히 잘 걷고 잘 먹고 잘 자고...
20일날 만나자...
걸으면서 생각도 많이 하고
우리 아들의 얼굴이 밝아 보여서 아빠 엄마의 걱정이 녹아버리네..
친구들과 잘 지내면서 힘들지만 즐겁게 잘 지내는 거 같아 다행이다.
몸 조심히 잘 걷고 잘 먹고 잘 자고...
20일날 만나자...
걸으면서 생각도 많이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