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석.희준에게

외손자들 국토 대장정에 참가해 혹한에도 견디느라 고생이 많겠구나
도전은 자신을 보다 강하게 보다 자신감을 갖게하며 먼언훗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지 오늘은 힘들지만 래일은 새희망 마치고 날때면 아쉬움이 남지만 인생은 늘 새롭게 도전하는 마음으로 용기와 인내로 걸어가는 나그내....
부탁 : 추우면 입고 가려 보온하고 열이나 더우면 벗어 통풍이 잘되게 함으로
체력을 최상으로 유지하는 길이란걸 알려주니 명심 또 명심 방심은 금물
식식한 모습으로 만나길 기대하며 외할아버지가  회이팅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