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동생 민재에게
by
김민재
posted
Jan 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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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아 그렇게 오랫동안 걸은건 처음이겠다..
힘들어도 열심히 완주해라...
이제 일주일밖에 안남았잖아. 쫌만 참으면 끝이야..
힘내.. 동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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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연이의 여섯째날 여행에 붙임
세연이의 여섯째날 여행에 붙임
2010.01.10
by
김세연
씩씩하게 걷고 있는 아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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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게 걷고 있는 아들, 고마워~~
2010.01.10
by
한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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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담이 사진
허 담
2010.01.10 17:30
현석.희준에게
현석.희준
2010.01.10 17:36
민재야. 훗날 아름다운 추억이 될거야.
김민재
2010.01.10 17:50
세연이의 여섯째날 여행에 붙임
김세연
2010.01.10 17:51
동생 민재에게
김민재
2010.01.10 17:56
씩씩하게 걷고 있는 아들, 고마워~~
한찬희
2010.01.10 18:10
사랑하는 아들 우진에게
김우진
2010.01.10 18:19
보고싶은 석희에게**
홍석희^^
2010.01.10 18:41
성민아 누나야^^
홍성민
2010.01.10 19:13
김해탐험일지보고
권경표
2010.01.10 19:14
성민아 많이 힘들지?
홍성민
2010.01.10 19:18
성민아 또 누나야^^
홍성민
2010.01.10 19:20
사랑하는 경표 화이팅!
권경표
2010.01.10 19:26
황재현 화이팅
황재현
2010.01.10 19:42
일요일
천지준
2010.01.10 20:19
단감 아가씨
배승이
2010.01.10 20:23
대견한 민재를 위하여...
수민누나네
2010.01.10 20:42
사랑하는 형에게
오동환
2010.01.10 20:48
할머니께서 걱정하신다
김남석
2010.01.10 20:58
1대대 바그넌씨에게, 동생님의 편지글
박은원
2010.01.1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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