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오늘은 김해구나 !노무현대통령 사진 보이고 왕능 앞 기념사진 잘보았다. 건강조심하고 모자 쓰고 대장님.대원들과 힘든시간 승화되어 행복한 추억되어줄거야..."아들 오늘도 화이팅!" 잠자리에서 경표마음속으로 소원 이루워달라고 조용히 기원하면 좋겠다. 한걸음 더 성숙해지는 시간되겠지...엄마도 오늘 교회에 가서 감사하다는 기도와 각자자신들에게(경표,누나 아빠 엄마등)성숙된 삶을 살아가도록 해주세요. 항상 부족하고 잘못된 습관 반복되더라도 좀더 노력하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하고 왔단다. 오늘도 고맙다. 사랑한다. 만나는 그날까지 최선을~~~~~~~우리가족일동으로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