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재현이 일요일인데 1박2일에서 칼봉산 입수를 하는데 우리 재현이 생각이 나더라 아 가슴이 찡하다 잘 지내고 있지 어디에 있어도 하나님이 늘 너의 편이다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