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사랑하는 형에게

by 오동환 posted Jan 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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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나 재환이야.
나도 형보고 있어 그 날 한 것 은 모르지만 매일 아침 형을 보고 있어
형은 걷느라 다리아프지 나도 한번 가 봐야겠어
나는 형이없을 동안 배불뚝이가 돼고있어.
하지만 집에서도 운동해 형이오면
난 감격 하고 말거야
나는 형이 빨리 오길 기다려
홧 ~~~~~~~ 팅
긋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