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사진속 얼굴을 보니 브이라인이 되어 있는듯 엄마가 잘못 봤나? 못 참을정도로 힘든건 아니지? 아마 잘 하고 있을거야 엄마는 믿어 엄마 아빠도 못 해본 일을 한다는 대견스러움에 하루하루 효진 장현이 사진 올라오는거 보는낙으로 산다?? 장현아 얼마나 먹고 싶은것도 많고 편히 쉬고 싶겠니 하지만 누나 의지하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줘 장현이 특유에 해맑은 미소 잃지 말고 알았지 엄마랑 아빠랑 임진각에 마중나갈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