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 저수지 엄마랑 갔었던거 생각나니 야간행군까지 했었다니 너무 대견 대견 할말이 없다 서로 격려한다는 말씀에 너무 기쁘다 언젠가는 대원아닌 대장이 되어 팀을 리드할테니 순간순간 미소와 배려로 도전해라 사랑한다 멋진 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