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바다
by
양바다
posted
Jan 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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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야 어제편지를 안썼어ㅠㅠ
단체사진이올라와있어보니 너의웃는모습이참보기좋앗어
잘지내고있는것같구나
바다야 열심히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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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사랑하는 아들
황동찬
2010.01.12 21:45
1대대 신지호
1대대 신지호
2010.01.12 21:53
큰이모: 아바타야, 게 섰거라!
김민재
2010.01.12 22:15
사랑한다 우리딸..
홍세영
2010.01.12 22:35
울 아들 영상편지에는 어떤 이야기가...
한찬희
2010.01.12 22:46
세연이의 여덟째날 여행에 붙임
김세연
2010.01.12 23:16
성민아~!! 누나야^^
홍성민
2010.01.12 23:24
병만이봐!
4대대김병만
2010.01.12 23:38
사랑하는 지윤아 엄마야 홧팅!!!
이지윤
2010.01.12 23:47
성당 다녀 왔다 ^^
김남석
2010.01.12 23:58
화이팅 ! 울 아들 대현이 !
백대현
2010.01.13 00:09
아들~ 보고싶다!
홍성민
2010.01.13 00:32
야생이 신나느냐.
정주영
2010.01.13 00:40
너무 보고파 재웅아
이재웅
2010.01.13 01:15
너무나 보고픈 우리아들 성민아!
홍성민
2010.01.13 01:27
늠름한 아들 제우에게..
신제우
2010.01.13 01:32
멋진아들 신지호 대원에게(8)
신지호
2010.01.13 01:39
활짝 웃는 사랑하는 딸 수정에게
신수정
2010.01.13 01:54
민재 화이팅
김민재
2010.01.13 05:45
그리운 준수야!
김준수
2010.01.13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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