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바다
by
양바다
posted
Jan 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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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야 어제편지를 안썼어ㅠㅠ
단체사진이올라와있어보니 너의웃는모습이참보기좋앗어
잘지내고있는것같구나
바다야 열심히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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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조금 힘이 들더라도 이겨나가는 모습......
원동환
2010.01.10 23:38
박명헌 화이팅
박명헌
2010.01.10 23:29
오늘 하루도 저물어 밤이 깊어가는구나.
류호제
2010.01.1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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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명
2010.01.10 22:18
자랑스런아들
김시현
2010.01.10 21:58
민지야! 오빠야다.
이민지
2010.01.10 21:57
사랑하는 아들아
황동찬
2010.01.10 21:40
사랑하는 수정에게~
신수정
2010.01.10 21:39
우리딸 자랑스럽구나
홍세영
2010.01.10 21:18
1대대 바그넌씨에게, 동생님의 편지글
박은원
2010.01.10 21:11
할머니께서 걱정하신다
김남석
2010.01.10 20:58
사랑하는 형에게
오동환
2010.01.10 20:48
대견한 민재를 위하여...
수민누나네
2010.01.10 20:42
단감 아가씨
배승이
2010.01.10 20:23
일요일
천지준
2010.01.10 20:19
황재현 화이팅
황재현
2010.01.10 19:42
사랑하는 경표 화이팅!
권경표
2010.01.10 19:26
성민아 또 누나야^^
홍성민
2010.01.10 19:20
성민아 많이 힘들지?
홍성민
2010.01.10 19:18
김해탐험일지보고
권경표
2010.01.1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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