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 치킨도 먹고 피자도 먹고 너무 좋았겠네 집에서 먹는것보다 훨씬 맛있지 야간산행은 어때는지 힘들지는 안았는지 많이 힘들었지 잘참아 내줘서 너무 고맙구 대견해 앞으로 남아있는 일정도 잘해내리라 믿는다 아주많이 힘들겠지만 끝까지 잘해내리라 믿는다 형님들 말 잘듣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오도록해 사랑하는 아들 오늘도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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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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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68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69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738 |
5089 | 유럽대학탐방 | 곧 만날 혜민이에게 | 혜민엄마가 | 2012.01.25 | 724 |
5088 | 일반 | 곧 만나자. 사랑하는 아들아! | 장재영장명진 | 2006.08.08 | 204 |
5087 | 일반 | 곧 만나는구나. | 김민하 | 2007.08.03 | 120 |
5086 | 일반 | 곧 만나겠다. | 최영대엄마 | 2007.01.18 | 206 |
5085 | 일반 | 곧 만나겠네,중모 화이팅!!! | 강중모 | 2006.08.09 | 181 |
5084 | 일반 | 곧 만나겠네 ~~영민아 | 김영민 | 2007.08.02 | 157 |
5083 | 유럽문화탐사 | 곧 만나게 될 우리 딸 민영이에게 | 김민영 | 2011.01.18 | 361 |
5082 | 일반 | 곧 마주 대하길,유민 감사 감사!!! | 정유민 | 2008.08.06 | 582 |
5081 | 일반 | 곧 기상시간이 되겠구나............ | 우정아 | 2006.08.11 | 215 |
5080 | 일반 | 곧 가을이 오려고 해.. | 휘주, 인원 | 2006.08.11 | 808 |
5079 | 일반 | 곤히 잠들었을 울아들 좋은꿈 꾸렴^^;; | 이종형엄마 | 2006.08.04 | 254 |
5078 | 일반 | 곤히 잠들었을 내 딸 은원아! | 박은원 | 2003.08.03 | 222 |
5077 | 일반 | 곤히 자고있을 용재.... | 조용재 | 2008.07.25 | 204 |
5076 | 일반 | 곤하게 자고 있을 은아에게 | 한은아 | 2005.08.12 | 246 |
5075 | 일반 | 곤이 잠들었을 우리호준아 | 류호준 | 2009.07.25 | 201 |
5074 | 일반 | 고흥에서 형이 보내는 편지!!! | 신수호 | 2005.08.08 | 353 |
5073 | 국토 종단 | 고효준, 고성준 화이팅! | 고효준, 고성준 | 2011.07.19 | 473 |
5072 | 유럽문화탐사 | 고현준 안녕 작은누나야 | 고현준 | 2012.07.25 | 158 |
5071 | 일반 | 고향의품으로 | 백규하 | 2005.08.20 | 176 |
5070 | 일반 | 고행의 행군이 지나고 | 울아달박진혁 | 2010.07.30 | 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