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그리운 효진 장현아

by 효진 장현 posted Jan 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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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진아 장현아 아픈데는 없니 ? 발에 물집 생겨 고생 하고 있는건 아닌지?어제 엄마 빵사모 아줌마들 모임 갔었는데 효진이 장현이 대단하다고 난리가 났다 엄마는 괜히 어깨가 으쓱 해졌고 14일15일 삼족오 가족모임인데 너희가 없어 엄마 아빠만 참석 해야겠구나 우리장현이 삼겹살 생각 많이 나지?  엄마도 꾹꾹 참았다가 우리가족 오케이로 가자 아빠도 너희들 진짜 보고 싶다며 시간이 참 안가는것 같다고 이야기하신단다 양치질잘하고 꼭 발씻고 귀찮아도 알지 보고싶다 예쁜또진이 멋진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