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사랑하는 주혁이

by 우주혁 posted Jan 12,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 추운날씨에 많이 힘들고 고생스럽지
매일 아침 일어나면 컴퓨터로 주혁이 얼만큼 왔는지
먼저 확인하고 있어 기특하고 용감한 우리 주혁이
힘든만큼 얻는 기쁨도 많을거라 생각한다
끝나는 시간까지 늘 하나님이 함께하심에 감사드리며
끝까지 힘내서 임진각에서 만나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