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찬아 깜짝 놀라겠지 한우리쌤이야
어제 어머님하고 통화하다 국토종단간 것을 알게 되었어
이 추위에 쌤이 부끄럽다는 생각도 들었고...
춥다고 보일러 올리고 몇 분 안되는 거리도 차 갖고 다니니...
그런 와중에 동찬이 소식을 들으니 와~~소리가 절로 나왔지
동찬아 날씨가 매서운데 당연히 힘든 점도 많이 있겠지
그래도 네가 대견스럽고 다른 사람한테 까지 자랑하고 싶단다
동찬아, 많이 보고 많이 느끼고 같은 대원들과의 진한 정과
부모님 생각도 하면서 큰 꿈을 갖고 오길 바래
꿋꿋하게 어려움도 헤쳐나가길 바라며
해단식 그 날까지 건강하게~~파이팅!!!
쌤한테 얘기꺼리도 듬뿍 가지고 오자
가끔 들러 멋진 모습 함께 할게 ^^
어제 어머님하고 통화하다 국토종단간 것을 알게 되었어
이 추위에 쌤이 부끄럽다는 생각도 들었고...
춥다고 보일러 올리고 몇 분 안되는 거리도 차 갖고 다니니...
그런 와중에 동찬이 소식을 들으니 와~~소리가 절로 나왔지
동찬아 날씨가 매서운데 당연히 힘든 점도 많이 있겠지
그래도 네가 대견스럽고 다른 사람한테 까지 자랑하고 싶단다
동찬아, 많이 보고 많이 느끼고 같은 대원들과의 진한 정과
부모님 생각도 하면서 큰 꿈을 갖고 오길 바래
꿋꿋하게 어려움도 헤쳐나가길 바라며
해단식 그 날까지 건강하게~~파이팅!!!
쌤한테 얘기꺼리도 듬뿍 가지고 오자
가끔 들러 멋진 모습 함께 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