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상하게 아침부터 네 생각에 컴퓨터를 열어보니 동영상이 올라와있더구나. 일주일이 좀 지난 기간동안 훌쩍 커버린 우리 아들을 보니. 엄마 맘이 든든하더구나. 엄만 오늘 점심시간에 장애우들 배식봉사를 다녀왔다.
건강하게 커줘서 고맙고, 많이 사랑해..동생들 잘챙겨주고 남은 시간도 최선을 다하고. 많은 추억만들길 바라며, 아자아자 화이팅!!!
건강하게 커줘서 고맙고, 많이 사랑해..동생들 잘챙겨주고 남은 시간도 최선을 다하고. 많은 추억만들길 바라며,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