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아들 목소리
by
천지준
posted
Jan 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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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지준이 모습 봤어. 이놈의 눈물은 시도때도 없다.
너무 추워서,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 하니?
조금만, 조금만 더 힘내자!
돌아올 집이 있고 가족이 있잖아!
아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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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내킨 김에 동해안까지..(4대대만이라도)
이미혜
2010.01.14 10:41
혹시 민지가 쟌다르크
이민지
2010.01.14 10:21
아들아! 잘 걷고있겠지?
최지혁
2010.01.14 10:21
보고 싶은 아들아,
김지환
2010.01.14 10:05
최수민 브라보~
최수민
2010.01.14 10:00
아니 벌써 ~~ !
류호제
2010.01.14 09:32
우리 작웅영웅들에게 박수를
이재웅
2010.01.14 09:12
늠름한 내 손자 우리성민이
홍성민
2010.01.14 09:02
2대대 신지민 대원에게(9)
신지민
2010.01.14 09:02
역시 울 아들, 찬희
한찬희
2010.01.14 08:48
지원이도 머리 감았어?
이지원
2010.01.14 08:05
민재 민재야
김민재
2010.01.14 08:00
힘내라 나의 작은영웅!
홍성민
2010.01.14 07:30
보고 싶다. 준수야!~
김준수
2010.01.14 06:59
준영이 형 힘 내!
박준영
2010.01.14 06:21
바당
양바다
2010.01.14 02:48
바다
양바다
2010.01.14 02:42
사랑하는 우리 아들 선우야!!!!!!!!!
김 선우
2010.01.14 00:40
그동안 편지 이제 전달한다고 해서
정주영
2010.01.14 00:40
1대대 신지호 대원에게(9)
신지호
2010.01.14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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