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아들 목소리
by
천지준
posted
Jan 12, 201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영상에서 지준이 모습 봤어. 이놈의 눈물은 시도때도 없다.
너무 추워서,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 하니?
조금만, 조금만 더 힘내자!
돌아올 집이 있고 가족이 있잖아!
아들 사랑한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보고싶은 대현아!
백대현
2010.01.14 00:04
사랑하는 명헌아!
박명헌
2010.01.13 23:53
성민아~
홍성민
2010.01.13 23:40
7박8일 청학동 보낸걸로 생각하세요! 엄마아빠!
홍성민
2010.01.13 23:37
화이팅 세영아
홍세영
2010.01.13 23:30
너무 의젓한 아들~
홍성민
2010.01.13 23:22
그리운 아들에게
이재웅
2010.01.13 23:20
힘내라 아들
김시현
2010.01.13 23:00
2대대 신지민
신지민
2010.01.13 22:46
추운 날씨를 따뜻하게 녹이는...
박준영
2010.01.13 22:23
아침엔 열,저녘엔 무한히
배승이
2010.01.13 22:21
박은원에게...
박은원
2010.01.13 21:57
그래 웃는 모습이 멋있는 아들아
류호제
2010.01.13 21:56
오늘 하루도 지났네
김민재
2010.01.13 21:50
병만이봐!
4대대김병만
2010.01.13 21:31
넘 보고픈 호제
류호제
2010.01.13 21:14
형아다
김준수
2010.01.13 21:14
최재명아,누나다
최재명
2010.01.13 21:06
동영상의 너의 눈동자를 보며
이민지
2010.01.13 21:04
장한 우리 아들 준수에게~
김준수
2010.01.13 21:00
676
677
678
679
680
681
682
683
684
68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