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아들 목소리
by
천지준
posted
Jan 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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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지준이 모습 봤어. 이놈의 눈물은 시도때도 없다.
너무 추워서,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 하니?
조금만, 조금만 더 힘내자!
돌아올 집이 있고 가족이 있잖아!
아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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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안녕~ 지환아~
김지환
2010.01.13 20:59
고드름
황동찬
2010.01.13 20:46
지환아 ~
김지환
2010.01.13 20:41
동찬아 형아다.
황동찬
2010.01.13 20:39
씩씩한 환이에게
김지환
2010.01.13 20:36
효진아 장현아
이효진
2010.01.13 20:27
오늘하루도 당당히 즐겼을 민기에게
심민기
2010.01.13 20:18
자신을 칭찬하고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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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3 20:02
세연이의 아홉째날 여행에 붙임
김세연
2010.01.1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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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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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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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루미의 행운이 함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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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3 18:24
준영아 잘 하고 있지?
박준영
2010.01.13 18:16
으이그..류호제 형(대장님 꼭 이거 저희 형 한테 꼭 보여주셧으면 합니다)
류호제
2010.01.13 17:58
사랑스런 우리 현웅아
신현웅
2010.01.13 17:20
[국토종단] 지환아 외삼촌이다.
김지환
2010.01.13 16:53
동찬아! 신영이 아줌마야!!
황동찬
2010.01.13 16:29
벌써 1주일이 다되어 가는구나.
박준영
2010.01.13 16:19
사랑하는 아들 권경표에게
권경표
2010.01.13 15:59
믿음직한 손자 찬희에게
한찬희
2010.01.1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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