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아들 목소리
by
천지준
posted
Jan 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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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지준이 모습 봤어. 이놈의 눈물은 시도때도 없다.
너무 추워서,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 하니?
조금만, 조금만 더 힘내자!
돌아올 집이 있고 가족이 있잖아!
아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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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넘추운 날 아침에...
박은원
2010.01.13 09:54
입술이 많이 부었네...
안재홍
2010.01.13 09:36
효진 장현아
이효진
2010.01.13 09:16
성민아 힘네라
홍성민
2010.01.13 08:52
역시 이세상에서 가장 멋진 황동찬
2대대 황동찬
2010.01.13 08:29
김민재 장하다
김민재
2010.01.13 07:35
그리운 준수야!
김준수
2010.01.13 06:47
민재 화이팅
김민재
2010.01.13 05:45
활짝 웃는 사랑하는 딸 수정에게
신수정
2010.01.13 01:54
멋진아들 신지호 대원에게(8)
신지호
2010.01.13 01:39
늠름한 아들 제우에게..
신제우
2010.01.13 01:32
너무나 보고픈 우리아들 성민아!
홍성민
2010.01.13 01:27
너무 보고파 재웅아
이재웅
2010.01.13 01:15
야생이 신나느냐.
정주영
2010.01.13 00:40
아들~ 보고싶다!
홍성민
2010.01.13 00:32
화이팅 ! 울 아들 대현이 !
백대현
2010.01.13 00:09
성당 다녀 왔다 ^^
김남석
2010.01.12 23:58
사랑하는 지윤아 엄마야 홧팅!!!
이지윤
2010.01.12 23:47
병만이봐!
4대대김병만
2010.01.12 23:38
성민아~!! 누나야^^
홍성민
2010.01.12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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