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아들 목소리
by
천지준
posted
Jan 12, 201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영상에서 지준이 모습 봤어. 이놈의 눈물은 시도때도 없다.
너무 추워서,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 하니?
조금만, 조금만 더 힘내자!
돌아올 집이 있고 가족이 있잖아!
아들 사랑한다.
Prev
혜미야 힘들면 그만 둬.
혜미야 힘들면 그만 둬.
2010.01.12
by
이미혜
장하다 우리 성민히
Next
장하다 우리 성민히
2010.01.12
by
홍성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세연이의 여덟째날 여행에 붙임
김세연
2010.01.12 23:16
울 아들 영상편지에는 어떤 이야기가...
한찬희
2010.01.12 22:46
사랑한다 우리딸..
홍세영
2010.01.12 22:35
큰이모: 아바타야, 게 섰거라!
김민재
2010.01.12 22:15
1대대 신지호
1대대 신지호
2010.01.12 21:53
사랑하는 아들
황동찬
2010.01.12 21:45
도훈이 방에서
김도훈
2010.01.12 21:43
컵라면
허담
2010.01.12 21:15
석희보아라..
홍석희^^
2010.01.12 20:47
석희오빠^^
홍석희
2010.01.12 20:42
2대대 신지민 대원에게(8)
신지민
2010.01.12 20:38
보고싶고 사랑스런 동환아
오동환
2010.01.12 20:26
해동 엉아임 봇매
김 민재
2010.01.12 20:05
맨발의 **이
송원근, 기근
2010.01.12 20:00
민기형
심민기
2010.01.12 19:47
도훈이 형아에게
김도훈
2010.01.12 19:36
심민기 형아!!!!!!!
심민기
2010.01.12 19:22
장하다 우리 성민히
홍성민
2010.01.12 19:22
혜미야 힘들면 그만 둬.
이미혜
2010.01.12 19:10
아들 목소리
천지준
2010.01.12 19:05
680
681
682
683
684
685
686
687
688
68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