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바닷물에 머리 감았다고? ....대단하다! 서울에 날씨는 무척 추워 밖에 나가기가 싫은데 이 추위속에서 종단을 하고 있을 지원이를 생각하며 일부러 일을 만들어 나간단다. 눈싸움 재미있었어?  지원아 동영상 편지 잘 봤어. 아빠와 언니도 보고.. 할머니께 보시라 전화도 드렸단다. 할머니께서 여러번 전화하셔서 지원이 안부 물어 보셨고.   이번 국토종단이 지원이와 엄마에게 좋은 전환점이 되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얼굴은 이상없어 보이던데 발에 물집은 안 잡혔는지 궁금하네.. 뒷꿈치 아프면 밴드 붙이고.. 오늘도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13609 국토 종단 너무 의젓한 아들~ 홍성민 2010.01.13 119
13608 국토 종단 화이팅 세영아 홍세영 2010.01.13 245
13607 국토 종단 7박8일 청학동 보낸걸로 생각하세요! 엄마아빠! 홍성민 2010.01.13 246
13606 국토 종단 성민아~ 홍성민 2010.01.13 119
13605 국토 종단 사랑하는 명헌아! 박명헌 2010.01.13 367
13604 국토 종단 보고싶은 대현아! 백대현 2010.01.14 146
13603 국토 종단 1대대 신지호 대원에게(9) 신지호 2010.01.14 154
13602 국토 종단 그동안 편지 이제 전달한다고 해서 정주영 2010.01.14 224
13601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우리 아들 선우야!!!!!!!!! 김 선우 2010.01.14 193
13600 국토 종단 바다 양바다 2010.01.14 165
13599 국토 종단 바당 양바다 2010.01.14 162
13598 국토 종단 준영이 형 힘 내! 박준영 2010.01.14 209
13597 국토 종단 보고 싶다. 준수야!~ 김준수 2010.01.14 238
13596 국토 종단 힘내라 나의 작은영웅! 홍성민 2010.01.14 216
13595 국토 종단 민재 민재야 김민재 2010.01.14 138
» 국토 종단 지원이도 머리 감았어? 이지원 2010.01.14 221
13593 국토 종단 역시 울 아들, 찬희 한찬희 2010.01.14 217
13592 국토 종단 2대대 신지민 대원에게(9) 신지민 2010.01.14 233
13591 국토 종단 늠름한 내 손자 우리성민이 홍성민 2010.01.14 179
13590 국토 종단 우리 작웅영웅들에게 박수를 이재웅 2010.01.14 129
Board Pagination Prev 1 ... 1447 1448 1449 1450 1451 1452 1453 1454 1455 145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