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성민아! 벌써 네가 떠나지12일이나 되어버렸네..네 말대로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되는데 엄마 마음은 왜이리 걱정만 앞서는지...
아픈곳은 없는지 오늘은 정말 춥더구나.. 이 추위에 걸어오고 있는
널 생각하니 엄마는 네가 너무 대견하구나. 모든 고난을 딛고, 승리
하는 나의 영웅 울아들 화이팅 해서 남은 기간 건강하게 만날 날을
기다리면 너에게 엄마아빠와 누나와 할머니와 모든 주변 친구들의
힘을 보낸다. 사랑해 힘내서 건강하게 어서오너라!  화이팅 힘내고..
사랑한단다 아들! . 엄마의 행복! 엄마의 희망!  내 보물 지희와 성민이
를 이세상 누구보다도 영원히 사랑할거야! 그리고 네가 원하는것은
노력하면 이뤄지는 걸 넌 이미 알고 있잖니!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임진각에서 만나자! 사랑해..
너무나 아들 보고픈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5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4
29109 일반 사막에서 오아시스같은~~~!! 김흥필 2004.07.30 163
29108 일반 잘생기고 멋진 도훈아! 김도훈 2004.07.31 163
29107 일반 힘내라 힘!!!!!! 김동근 2004.07.31 163
29106 일반 힘내라! 강노빈 2004.07.31 163
29105 일반 승용아!!!보고싶다... 신승용 2004.08.01 163
29104 일반 편지 잘 받았구나 김다혜 2004.08.05 163
29103 일반 무겁더라도 배낭에 자신감 한가득 담아오기 9대대 이지해 2004.08.05 163
29102 일반 체험한 것을 실천으로... 20대대-양두영 2004.08.07 163
29101 일반 유럽2차탐사을보내며----- 나영진 2004.08.12 163
29100 일반 이제 지구와 함께 돌아보자. 허 산 2004.08.13 163
29099 일반 정욱이에게 (3) 임정욱 2004.08.14 163
29098 일반 신화의 땅에서 평화의 대합창이 시작됐단다 송도헌 2004.08.17 163
29097 일반 예쁜딸 김도연 2004.08.17 163
29096 일반 아직도 하루나 남았구나. 강민구 2004.08.24 163
29095 일반 준희야 보거라 이준희 2005.01.06 163
29094 일반 누리야! 힘내! 김누리 2005.01.06 163
29093 일반 선이야^^^^^^+힘내! 고선 2005.01.08 163
29092 일반 창빈아~ 엄마다~ 서창빈 2005.01.08 163
29091 일반 도원아 넌 할수있어 강도원 2005.01.10 163
29090 일반 창빈아~ 엄마다~ 서창빈 2005.01.10 163
Board Pagination Prev 1 ... 672 673 674 675 676 677 678 679 680 68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