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를 벗은 대원들 -- 그 각오 그 함성이 들리는 듯 하다 소년조선일보에 지난여를 완주한 초등1학년 대원기사 우리 보고 또 봤는데 민재가 기사속 인물이 되었네 33948 ! 이게 정녕 네 발자국이라고 !!!! 멋지다 동영상을 계속보니 1대대원들도 눈에 확 들어온다 미녀 3인방 대원들도 똘망똘망 예쁘고 안스럽다 짜장 잴 좋아하는 민재 좋았겠네 너의 달라진 눈빛을 볼 생각에 너무 설렌다 아들아 연대장 -- 지원대장님들도 힘드시다 존경하고 동료대원들의 도움이 되게 모범이 되게 행동하고 배려하리라 믿는다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