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하얀눈위의 멋진 우리 아들!

by 홍성민 posted Jan 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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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설원위에 늠름하게 걷고 있는 너의 모습을 보니 엄마는 가슴이
울컥하는구나!  추워진다고 하는데 옷 벗은 의지 대단하구나!
엄마는 성민이가 자랑스럽다.  감기나 다 나았는지 모르겠다.
물집은 잡히지 않았는지... 힘내서 우리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