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야 민지대원이 5학년 준규반 이라고 준규엄마가 칭찬이 대단하시더라 밀양 친구를 만나 반갑다 다음엔 준규도 도전한대 엄마가 여럿 강추해서 여러명 탐험약속 받았다 3층총각네도 관심많대 늠름의젓한 제우, 물집투혼 지호, 무뚝뚝 하나 심지굳어뵈는 지준,미녀삼총사 새침활달 은원, 총명 씩씩민지, 고운피부 여린맘세연의 뜨거운 눈물도전, 부르튼 입술을 가린 세심한 전욱은 나았는지,엄마찾던 귀여운 석희의 의지, 다크써클 민기는 어진성품이 보이더라, 이악다문 인터뷰에 매력넘치는 주영,귀여운 애교장현 그리고 동글동글 똘똘 내아들 너무 멋지십니다
초컬릿 1대대 뜨거운 우정으로 신화창조하십시요 !
대한민국을 흔들 이 대단한 10대들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1대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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