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묵묵히 걷고 있을 너희들을 생각하며 마지막 주말을 보내고 있다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깨닫았는지는 각자의 몫이겠지만
살아가면서 소중한 경험이 될거란걸 알기에
하루하루를 알차게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해단식때 만나자 엄마 아빠 효상이도 그날만을 기다리고 있단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13449 국토 종단 보고싶다 우상^^ 남우상 2012.01.09 260
13448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울아들 권용후 권용후 2012.01.12 260
13447 국토 종단 보고싶은딸 채혜림 2012.01.13 260
13446 한강종주 문경빈 첫날 첫걸음 잘 하길.... 문경빈 2012.07.23 260
13445 한강종주 사랑하는 유정아 김유정 2012.07.23 260
13444 한강종주 씩씩한 준영,호영에게 아빠가 준영,호영 2012.07.24 260
13443 한강종주 사랑하는 아들 딩동댕 임동민가족 2012.07.27 260
13442 한강종주 보고픈 아들 하태헌 ♥ 하태헌맘 2012.07.28 260
13441 국토 횡단 4연대 시크남 한경원~~ 4연대얼짱경원 2013.07.26 260
13440 국토 횡단 (6연대)한승재..5..사랑한다~^o^ 6연대..한승재맘 2013.07.26 260
13439 국토 횡단 멋진아들 동민아^^ 7연대 박 동민♥♥ 2013.07.29 260
13438 국토 횡단 편한수 ~ 보고싶구나 ♥ 6연대 편한수 2013.07.30 260
13437 일반 제세형힘내 박제익 2002.07.27 261
13436 일반 김형택 이선민 2002.07.29 261
13435 일반 정길아 (유정길) 정길이 누나 2002.07.29 261
13434 일반 "D-6,, 남도땅을 걷고있을 딸에게 세림이 아빠 2002.08.02 261
13433 일반 ▶여석진◀ 이소은 2002.08.05 261
13432 일반 사랑하는 우리 진우님 이경자 고모 2003.01.01 261
13431 일반 사랑하는 준혁아 엄마 2003.01.15 261
13430 일반 사랑하는 2003.07.23 261
Board Pagination Prev 1 ... 1455 1456 1457 1458 1459 1460 1461 1462 1463 146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