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야, 민재야. 만보기도 우습구나.
민재야, 민재야. 동장군도 시시하다.
100년 만의 폭설이라, 민재는 우주창조이래 나 하나다.
덤벼봐라 물집들아. 시끄럽다 그깟아픔.
나에겐 국토종단 동료들이 있다.
우리에겐 가족들의 편지가 있다.
네들이 사랑을 아니 감사를아니.
이제 나는 진짜 큰 사람이 되련다.
이제 나는 내 주인이 되련다.
이제 나는 집으로 가련다.
가서 나만의 인생종단탐험을 시작하련다.
민재야, 민재야. 동장군도 시시하다.
100년 만의 폭설이라, 민재는 우주창조이래 나 하나다.
덤벼봐라 물집들아. 시끄럽다 그깟아픔.
나에겐 국토종단 동료들이 있다.
우리에겐 가족들의 편지가 있다.
네들이 사랑을 아니 감사를아니.
이제 나는 진짜 큰 사람이 되련다.
이제 나는 내 주인이 되련다.
이제 나는 집으로 가련다.
가서 나만의 인생종단탐험을 시작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