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규야 이제 20일이 다가왔구나 머리도 많이 자랐겠다 손톱 발톱 다 자랐겠지. 덕규가 쓴 글을 보고 엄마가 감동했어. 엄마도 참을성이 없어서 자라고 있는 덕규의 생각을 읽지 못하고 화를 계속 냈던 것이 참 후회스럽더라. 보고싶은 덕규야 엄마도 앞으로 덕규의 속마음을 읽도록 노력하마. 예전의 사랑스러운 덕규의 모습을 찾도록 엄마가 많이 도와주께 함께 노력하자꾸나 이제 지나간 일은 다 잊고 행복한 나날을 가꾸며 대화를 많이하며 서로 배려해주는 따뜻한 가정을 만들자꾸나 가슴이 콩닥콩닥하면서 뭉쿨해지는구나 덕규야 내일 임진각에서 만나자 오늘 밤 세계를 안는 큰 꿈을 꾸며 잘 자. 누나는 발이 인대가 파열돼서 아직도 끙끙거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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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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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571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97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967 |
29269 | 국토 종단 | 이야기 보따리 풀어보자 | 김남석 | 2010.01.20 | 149 |
29268 | 국토 종단 | 6시간남았다. | 류호제 | 2010.01.20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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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66 | 국토 종단 | 2대대신지민대원에게(15) | 신지민 | 2010.01.20 | 287 |
29265 | 국토 종단 | 박은원에게 ^^ | 박은원 | 2010.01.20 | 206 |
29264 | 국토 종단 | 자랑스런 민기를 | 심민기 | 2010.01.20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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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62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에게 쓰는 편지~~ | 김 시 현 | 2010.01.19 | 1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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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60 | 국토 종단 | 아~ 막막해 ㅠ..ㅠ | 류재상 | 2010.01.19 | 217 |
29259 | 국토 종단 | 내일이면 만날수 있구나 | 류정상 | 2010.01.19 | 197 |
29258 | 국토 종단 | 아들의 에너지가 필요 해 | 이재웅 | 2010.01.19 | 284 |
29257 | 국토 종단 | 승익!잘 해내고 있지!! | 정승익 | 2010.01.19 | 268 |
29256 | 국토 종단 | 레바논의 백향목같이 듬직하고 멋진 웅아 | 향기로운현웅아 | 2010.01.19 | 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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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52 | 국토 종단 | 멋지다 우리 조카!! | 2대대 배승이 | 2010.01.19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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