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9번째]
준영아 드디어 내일이면 종단이 완성되는구나. 그동안 집 생각하면서 버텼다구. 힘든것도 그리운것도 모두........ 애썼다.  힘든 시간 함께한 대원들과 대장님과 좋은 시간가지면서 마무리 잘 하기 바란다.  그리고, 생일 축하해!!  많이 축하하고 엄마가 너를 대견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거 알지? 이 힘든길 네가 자진해서 간다고 해서 시작하고 잘 마무리 하게 되는것과 네 열정과 수고로움들 그 밖에 많은 것들도.
오늘 이룸 선생님 전화하셨어. "준영이 잘 하고 있는지, 준영이 한테 도움많이 될거예요. 대견해요" 하시더라. 엄마도 그렇게 생각해. 그리고 너를 예뻐하시는 선생님들께서 걱정하고 전화해주셔서 넘넘 감사했어.  오늘 좋은 시간보내고. 내일 만나자........싸랑한다. 아들.알라뷰.............엄마가.


오빠, 그 거친길 힘 들이면서 가는오빠가 상상돼...... 오빠, 내일이 마지막이야. 힘 마니 마니 내고, 아~~자~~ 아~~자~~ 화~~~아~~~이~~~티~~~잉~~~                       아!잊어 버릴 뻔 했네...........오빠, 오빠가 먹고 싶어하는 초코파이 사놨어...........그리고 생일 축하해.

                             H A P P Y      B R I T H D A 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2
42629 일반 형석,다연 2002.07.26 785
42628 일반 김효신 2002.07.26 768
42627 일반 2002.07.27 924
42626 일반 세림이 엄마랑 아빠 2002.07.27 715
42625 일반 김찬규 2002.07.27 728
42624 일반 김우선 2002.07.28 708
42623 일반 박소은 2002.07.28 837
42622 일반 강우엄마 2002.07.28 848
42621 일반 2002.07.29 894
42620 일반 2002.07.29 865
42619 일반 6 2002.07.29 1413
42618 일반 태민엉아 2002.07.29 689
42617 일반 2002.07.29 668
42616 일반 2002.07.29 704
42615 일반 2002.07.29 701
42614 일반 2002.07.29 734
42613 일반 2002.07.29 673
42612 일반 2002.07.30 603
42611 일반 2002.08.01 631
42610 일반 최금녀 2002.08.01 56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